앙리 지로 라타피아 솔레라 90-13
Henri Giraud Ratafia Champenois Solera 90-13
- 타입
- 주정강화
- 지역
- 프랑스 > 샹파뉴 > Ay
- 와이너리
- Henri Giraud [앙리지로]
- 알콜
- 17.0 %
- 품종
- 피노누아 70%, 샤르도네 30%
- 음용온도
- 6~8 ℃
- 음식 페어링
-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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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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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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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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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이야기
와이너리 이야기
Champagne Henri Giraud (샹파뉴 앙리지로)
로버트파커가 "사실상 가장 뛰어난 샴페인 하우스"라고 극찬한 샴페인 앙리-지로는 강렬한 스타일의 그랑 크뤼급 샴페인을 생산하는 독보적인 샴페인 가문입니다.
로버트파커와 함꼐 세계 양대 와인 평론가인 젠시스 로빈슨 또한 '프랑스 3대 샴페인' 중에 하나로 앙리지로를 꼽아쓰며, 전세계 오뜨 꾸띠르의 뮤지엄이자 프랑스 럭셔리 빈티지의 대명사 디디에루도에서 유명 패션 브랜드와 오뜨 꾸띠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유일한 샴페인'으로도 명성을 떨친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