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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샤또 딸보
(Chateau Talbot)
히딩크의 와인이자 보르도 그랑크뤼 판매 1위
나라 > 지역프랑스 > 생줄리앙당도산도바디타닌포도품종메를로, 카베르네 소비뇽, 카베르네 프랑, 쁘띠 베르도알콜13.5%시음적정온도15-18℃어울리는 음식등심, 안심, 불고기, 산적테이스팅 노트짙은 보랏 빛 힌트의 레드 컬러에 삼나무, 블랙베리, 블랙체리, 블랙커런트, 베리 류 및 허브 힌트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인상적이며 집중된 과실에 미네랄 느낌 그리고 좋은 밸런스에 이은 긴 여운을 주는 풀 바디한 와인입니다.와인 스토리샤토 탈보는 메독의 가장 유명한 와인 중 하나이다. 탈보라는 이름의 기원 은 1453년 까스티용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귀옌느의 총독, 꼬네따블 탈보에서 유래하였다. 1855년 나폴레옹 3세의 지시 아래 메독과 그라브 지방의등급을 매길 당시, 샤토 탈보는 생 줄리앙의 4등급 샤토로 분류되어, Aux의 후작에 의해 몇 세기 동안 소유되었다가 1917년 Désiré Cordier에 의해 매입된 이후, 그의 아들인 Georges, 그 손자인 Jean가 에스테이트를 만들었다와인 설명보르도의 그랑 크뤼 클라쎄 와인 중 한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와인으로 2002년 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이 즐겨 마셨다하여 '히딩크 와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신의 물방울에 등장, 히딩크의 와인, 군신 딸보 장군의 와인 등 수많은 스토리를 가진 쌩 줄리앙을 대표하는 와인입니다.와이너리샤또 딸보 (CHATEAU TAL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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